| ▲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서산시청 제공) |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가 지역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인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교육용 마네킹과 연결된 화면을 통해 참여자의 심폐소생술의 적정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실습이 됐다는 평이다.
시는 지역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가 해당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오는 5ㆍ7ㆍ8ㆍ9ㆍ10월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련 종사자들은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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