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계면 주민자치회, 4월 정기회의 개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7 1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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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초계면 주민자치회(회장 진영득)는 지난 16일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1분기 활동 점검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팀 선정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정교~밀공장 일원 꽃잔디 조성사업 등 1분기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3월 한 달간 공고를 통해 접수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신청팀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공정한 심의를 거쳐 ‘색소폰 교실’과 ‘풍물교실’ 등 2개 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진영득 주민자치회 회장은 “1분기 동안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에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복술 초계면장은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선정된 프로그램들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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