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올해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마음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전문 인력과 초기상담 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진주정신병원 정경천)와 심층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또 전화 또는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 등 지역적ㆍ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군민을 위한 비대면 상담도 마련됐다.
상담 후에는 정신건강 정보제공을 위한 문자 발송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을 통한 1대1 정기적 사례 관리(정신질환 진단자에 한함) 및 미등록 관리를 통한 지속 상담(정신질환 미진단자 및 등록 거부자), 필요시 의료ㆍ복지 서비스 자원 연계 등 사후관리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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