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마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구는 주민과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마포구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안제도는 행정 전반의 개선 사항이나 신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참여형 제도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제안제도는 주민이 참여하는 ‘국민제안’과 공무원이 참여하는 ‘공무원제안’으로 구분된다.
국민제안은 생활 불편 개선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무원제안은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접수는 연중 수시로 진행되며, 국민제안은 국민신문고, 공무원제안은 행정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와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창의성·능률성·계속성·적용범위·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제안이 채택되면 해당 제안을 제출한 주민과 공무원에게 포상이 주어진다.
국민제안은 금상 100만원, 은상 6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등의 부상금을 지급하고, 우수 제안자의 경우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공무원제안은 국민제안과 동일한 부상금이 지급되며, 창의 마일리지가 함께 부여된다. 채택 등급에 따라 특별승급이나 희망부서 전보 등 인사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는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민원성 제안이나 실행 가능성이 낮은 경우 채택이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4년에는 241건의 접수 가운데 16건이 채택됐으며, 2025년에는 총 262건이 접수돼 이 중 3건이 채택됐다.
2025년 채택된 제안으로는 ‘마음건강 충전소 운영’, ‘당직근무 인센티브 제안’, ‘새올행정시스템 기능 개선’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당직근무 인센티브 제안은 현재 당직근무 시 다음 근무 순번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시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9/p1160288873086565_74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통합형 노인 복지체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6/p1160278029342058_12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