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올 상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56.3억 확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1 14: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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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洞주민센터 엘리베이터 설치등 13개 사업 시행
▲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2026년 상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6억3000만원을 확보, 13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 특별한 재정 수요가 생겼을 때 서울시가 별도로 지원하는 예산으로, 구는 주민이 실제로 불편을 느끼는 곳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우선 구는 풍납1동과 문정1동 청사에 각 6억원씩 투입해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 몸이 불편한 노인들과 휠체어 이용 주민들이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위례중앙광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10억원을 투입, 파손된 바닥재, 녹슨 벤치, 낡은 조명을 전부 교체하고, 새로운 쉼터와 녹지 공간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송파실벗뜨락 시설 보강(6억원), ▲송파문화예술회관 내 생활문화대학 강의 공간 보수(3억), ▲노인복지관 안전 보강(2억8000만원), ▲탄천둘레길 이팝나무 식재(1억) 등도 함께 추진된다.

아울러 고유가 및 고물가 대응과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한 동주민센터 지원, 종량제 봉투 제작 및 구매 지원, 통합돌봄 시행 지원 등에 20억5000만원이 별도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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