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이혜숙 의장)가 최근 구청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본격적인 검사 업무에 착수한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책임검사위원인 김순애 의원을 비롯해 손병화·김호재 의원 등 구의원 3명과 전직 공무원 3명, 세무사 3명 등 총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30일까지 30일간 송파구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 등을 검토해 구청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제332회 정례회에서 심사 후 승인할 계획이다.
이혜숙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송파구 예산이 구민을 위해 계획대로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최종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께서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해 송파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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