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2 13:49: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비 1억여원 확보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비 1억500만원을 확보해 청년들의 구직 단절을 예방하고, ‘쉬었음’ 상태의 청년들이 사회로 다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취준성지 영암’ 프로젝트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2025년에는 2157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19세부터 49세까지 확대해 사회초년생부터 경력 단절 청년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F-2ㆍF-5ㆍF-6 비자를 가진 외국인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카페 ‘영암군 달빛청춘마루’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1:1 상담, AI 활용 교육,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영암읍 청년센터와 삼호읍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연계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후속 고용 정책과 연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11월까지 구글폼(QR코드)을 통해 상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회고용정책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