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장수영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역내 구직자와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하는 '2026년 취업연계형 직업훈련(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재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재공고는 보다 많은 군민이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 제도를 개선하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일부 교육과정에 제한이 있었던 기존 지원 기준을 개선하여 국가기술자격증 및 국가전문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를 폭넓게 지원한다.
개선된 내용은 10일부터 적용되며, 신청은 예산 소진시까지 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고, 취·창업 관련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자이다.
지원내용은 올해 1월1일 이후 지출한 교육비의 50%를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교육 출석률 80% 이상 및 자격증 취득을 완료한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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