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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호로 일대 노후 가로등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밝고 안전한 도로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동호로 구간(옥수터널~금호터널) 노후 가로등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많은 차량이 이용하는 간선도로임에도 기존 가로등이 낡고 어두워 야간 차량 운행 및 주민 보행에 불편을 야기하고 전기 안전사고가 우려돼 조명시설 개선이 필요했던 노선이었다.
이에 구는 2005년 설치된 동호로 노후 가로등을 대상으로 가로등 기초 및 가로등주, 등기구, 배관 및 배선 등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횡단보도 주변 가로등은 교통신호등과 통합한 형태로 설치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가로등 교체사업을 추진해 야간에도 구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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