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이윤재 서울 중랑구의회 의원이 최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골목길 주민 자율형 독서 공유공간(중랑형 마을 자율 도서함)’ 도입을 제안했다.
이윤재 의원은 “중랑구가 추진 중인 ‘취학 전 천 권 읽기’ 사업이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기 위해서는 생활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골목길과 생활공간 속 작은 도서함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주민들은 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아이 눈높이에 맞는 생활형 독서 환경 조성 ▲이웃 간 소통이 가능한 공유공간 활용 ▲공공공간 중심의 시범사업 추진 후 단계적 확대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작은 공간에서 시작되는 독서 문화가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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