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차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구성된 총 20개 노선으로 예산의 범위내에서 운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상 퇴적된 먼지와 오염물을 물리적으로 제거함으로써 공기질 개선을 예상하며, 이에 따라 공기질에 민감한 노약자들과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외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살수차 운영 뿐만 아니라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스마트 미세먼지 감시체계 운영, 미세먼지 알림이와 신호등을 이용한 취약계층 안내 시행,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저감 장치 부착 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최대한 주민들이 청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월 말까지 상시로 살수차 운영을 진행하며, 향후에는 미세먼지 예보기상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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