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제313회 임시회 마무리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3 13: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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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올해 1차 추경 1조1159억 가결
"구민 생활 안정화 집중"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장동식)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제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예산안을 신속히 심의·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서울 관악구는 본예산보다 60억원 증액한 1조1159억487만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중점 안건으로 다루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 필요한 안건도 함께 상정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식을 진행한 뒤 ▲제313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제313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상정·처리했다.

다음 날 제 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를 가결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용규 의원, 부위원장에는 구가환 의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위원으로는 구자민, 노광자, 이경관, 이동일, 위성경 의원이 선임됐다.

장동식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구민 여러분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처리했다”라고 하며, “바쁘신 와중에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주신 의원님들과 충실한 자료준비와 성실한 답변으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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