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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클래스 |
이번 이벤트는 1891년 제정된 ‘차의 날(5월 25일)’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1200년 역사를 가진 하동 차의 깊은 향과 다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티클래스’와 ‘티타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티클래스’는 소규모 참여자에게 티마스터가 직접 제다한 차와 함께 차 문화와 지식을 소개하는 시간이며, ‘티타임’은 하동스페셜티와 다식을 소개하며 참여자 간에 하동의 차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이다.
23일에는 하동의 차 브랜드 ‘무애산방’이 참여해 차가 가진 은은한 향과 여유를 전하며, 25일에는 ‘만수가 만든 차’가 함께해 각기 다른 매력의 하동 차 문화를 선보인다.
‘무애산방(방주 이수운)’의 발효단차는 맑은 단맛과 부드러운 단향으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도 호평받고 있다.
또한, 하동의 대표 다원인 ‘만수가 만든 차(대표 홍만수)는 차 애호가들에게 더 유명하다. 이곳은 야생차밭을 가꾸어 ‘자연스럽게 자란 차’가 가진 힘으로 ‘깨끗하고 정직한 차 맛’이 떠오르게 한다.
이번 찻자리 참가자들은 햇차를 직접 우려보고, 다구 사용법과 차 예절, 차 향을 음미하는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하동 차 문화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게 된다.
‘제다별 티클래스’는 지난달 운영 당시에도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차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관광객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며 “차의 날을 맞아 하동 차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많은 분과 나누고자 한다”라며, “하동의 차향과 함께 편안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별천지 하동차 문화관은 하동 차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전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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