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상 강동구의원, 풍성로 신호체계 확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1 14: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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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편의 당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 김기상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성내1·2·3동, 둔촌1·2동)은 최근 풍성로 일대 신호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을 해결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부서 및 경찰서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 부위원장이 제3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기했던 풍성로 신호체계의 비효율성을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통 안전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구청 담당 부서와 경찰서가 동행해 검토가 이뤄졌다.

현장 점검 결과, 한산초등학교 사거리의 경우 실제 보행자들이 목적지 방향으로 대각선으로 이동하는 빈도가 매우 높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보행자 편의와 안전을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제안했으며, 동행한 관계 부서와 경찰 측도 그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설치 추진에 합의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한산초 사거리 뿐만 아니라 풍성로 전 구간을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발견된 추가 개선 사항들을 정리해 부서에 전달했으며, 차량 흐름의 효율성과 보행자 편의가 조화를 이루는 신호 운영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기상 부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한 결과,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라는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대각선 횡단보도가 조속히 설치돼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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