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4 12: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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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경찰서, 지난 13일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등과 통합사례회의 개최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 및 재학대 방지를 위해 경찰서·지자체·아동보호전문기관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현황 및 맞춤형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지자체에서는 피해아동 보호명령 검토 등 안정적인 피해아동 보호조치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피해아동에 대한 심리치료 및 부모 상담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각 기관 간 자원 연계 및 역할 분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아동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해 통합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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