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2일까지 제319회 임시회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30 12: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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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소상공인 지원등 일부개정안' 등 총 16건 안건 처리 예정
▲ 양천구의회가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양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가 최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319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4월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안건은 9건, 구청장 제출 안건은 7건이다. 상정된 안건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양천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 실천규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광성 의원) ▲양천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옥연 의원) ▲양천구 소아청소년과 야간·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재식 의원) ▲양천구 청소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천구 시설관리공단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천구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조례안(황민철 의원) ▲ 양천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혜숙 의원이) 등 의원대표발의 조례안 7건, ▲양천구의회 사무전결처리 규정안(김광성 의원) ▲양천구의회 사무전결처리 규정안(오해정 의원) 등 2건의 규칙안과 규정안을 포함한 16건이다.

구의회는 회기 중 지역 의정활동과 상임위원회 활동을 병행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상정된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4월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유영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경제 여건 변화로 구민 생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구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들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구민의 기대에 부응해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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