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산시청 전경. (사진=서산시청 제공) |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는 노인들의 복지 증진,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인회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의 활동비를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8월부터 노인회 분회장 활동비는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 15만원으로, 경로당 회장 활동비는 월 5만원에서 월 8만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지역내 노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맡은 분회장과 회장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더욱 안정적인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활동비 인상을 통해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들의 사기를 높이고, 이를 통해 경로당을 통한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시장은 “고령사회에 접어든 지금,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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