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산림자원과는 최근 업무협의에서 내년도 조림사업 대상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남양ㆍ대치ㆍ화성ㆍ장평면 등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이 극심한 곳을 우선으로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앞으로 이곳 대상지에 재선충병 방제를 실시하고 대체 수종을 식재함으로써 병원체 제거와 재선충병 예방, 산주 희망 수종 식재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군은 빈틈없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예방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소나뮤류를 대체한 수종 전환은 병해충 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을 도모할 수 있기에 산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160ha에 대해 조림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가운데 재선충 발생 구역내 83ha 면적에 대해 수종 전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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