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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후 용덕저수지 둘레길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용덕저수지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둘레길 내 목책을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용덕저수지 둘레길은 만들어진 지 8년이 지나면서 비탈면에서 흙모래가 흘러내리거나 토압으로 목책이 부풀거나 쓰러져 안전사고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구는 둘레길 내 흙모래가 흘러내리는 구간을 정비하고자 96m 구간의 통나무 목책을 교체했다.
비탈면에 있는 나무 가운데 쓰러질 위험이 있거나 쓰러져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나무 18그루도 제거했다.
구 관계자는 “용덕저수지 둘레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둘레길 환경을 개선했다”며 “순차적으로 둘레길을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면서 시민이 안심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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