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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경찰서, 봄철 맞이 관내 어린이집 아동 대상 지문 사전 등록 자료사진 / 해남경찰서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봄철·신학기를 맞아 한 달간 해남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방문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직접 방문, 보호자 동의를 받은 아동 등을 대상으로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문 사전등록 제도는 실종 발생 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하여 신속한 발견과 가정 복귀를 돕는 제도로, 실종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철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아동 실종이 많아질 수 있는 시기를 고려, 선제적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등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아동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 활동도 현장 중심으로 변화가 필요,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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