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계면 여성민방위기동대, 재난 대비 장비 점검 및 임무교육 실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9 11: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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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합천군청 제공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초계면 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윤덕순)는 지난 16일, 초계면사무소 민방위 장비 보관창고에서 대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재난 및 사고에 대비한 민방위 장비 점검과 창고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민방위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장비 보관 상태를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대원들은 장비별 사용 가능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창고 내 물품을 정리하는 등 안전한 관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각종 재난 및 사고 상황에서 민방위대원들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임무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윤덕순 대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준비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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