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사회적 약자 실종사건 총력대응으로 조기 해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21 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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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지난 18일 한 요양병원에서 무단이탈해 산속으로 이동한 실종사건을 접수하고 전 경찰력을 동원, 실종자를 1시간 40분 만에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해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23경 요양병원에서 무단 이탈한 60대 남성 실종자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발생 지역을 거점으로 형사팀·초동대응팀· 지역경찰·소방·자율방범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 수색 활동을 실시했다.


낮 기온 31도의 뙤약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해남관제센터 CCTV를 토대로 실종자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이후 해남읍 ‘아침재’ 방면 산속으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 전 경력을 투입, 도보로 이동하면서 정밀수색, 산을 넘어 은적사 방면 주차장에 있는 것을 발견해 관계자에게 인계했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실종 사건 발생 시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총력 대응 함으로써 실종 사건을 조기에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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