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포츠문화센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나눔바자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20 11: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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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수익금 마련 및 착한 소비문화 확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은 최근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관내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자립준비 청년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처음 개최된 바자회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로 마련되었으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은 물론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신발, 잡화, 의류, 화장품 등 총 27종의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약 1,300만원 상당의 수익을 창출했다.
공단 직원들은 물품 판매 부스 운영 보조와 방문객 안내 활동에 참여하고, 센터 내 행사 안내 포스터 게시 등 사전 홍보에도 적극 나서며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자립준비 청년 지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어 안정적 사회정착 및 성공적 자립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나의 소비가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뜻깊게 느껴졌다”며 “이번 바자회를 계기로 착한 소비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광윤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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