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설레나 봄, 함께라서 좋나 봄’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20 11: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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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립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양재석)는 2026년 스마트돌봄사업 나들이 ‘설레나 봄, 함께라서 좋나 봄’을 진행했다. 스마트돌봄사업은 스마트돌봄 기기(AI스피커, 나만의 약비서, 사회관계 반려로봇, 정서지원 반려로봇)를 활용하여 일상생활 뿐 아니라 여가 및 정서지원, 응급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나들이는 기기를 사용하는 어르신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색다른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스마트돌봄사업의 대면·비대면 자조모임을 통해 개별적으로 교류하던 어르신들은 경기 이천 부래미마을을 방문해 ‘쌀 찐빵 만들기’와 ‘딸기 따기 체험’을 하며 단체 체험활동을 즐겼다. 

양재석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 간의 사회적 유대감을 쌓고, 일상을 벗어나 색다른 여가활동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돌봄 기기를 활용한 일상적인 돌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지원과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 외에도 해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마트돌봄 기기를 운용 중이며, 일상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AI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나만의 사진첩으로 제작하는 ‘AI 사진첩 만들기(AI 인생 현상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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