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착한가격업소 4월 6일까지 모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3 1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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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 대상…방문 또는 전자우편 신청
▲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4월 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이며,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다만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 휴·폐업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4월 6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와 함께 광산구 시민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에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업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홍보 지원', '공공요금·종량제 봉투 지원', '업소 필요물품 지원', '에어컨 청소 지원' 등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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