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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도서관 전경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4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비 70%를 포함한 총 2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작은도서관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영암군은 영암·삼호·학산도서관 소장 자료 약 30만 권과 작은도서관 자료 약 2만 권의 목록을 ‘도서관 회원 통합 책 이음 서비스’로 공유한다.
나아가 작은도서관 정보 서비스의 고도화를 지원해 영암군민의 도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책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형성하도록 돕기로 했다.
영암군 도서관 관계자는 “품격 있는 인문학 도시를 목표로 주민이 일상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식정보 접근성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조성사업에는 전국에서 영암군과 경북 영주시 두 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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