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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류 익명검사 사업 안내 웹자보 / 영암군 제공 |
이번 검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보건소 임상병리실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의료용 마약류 간이키트를 활용한 소변검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마초, 코카인, 필로폰, 모르핀, 암페타민, 엑스터시 등 6종의 마약류 노출 여부를 20분 이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법적 조치를 목적으로 하거나 자격 취득 등을 위한 경우, 기존 마약류 관련 처분·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마약류 익명검사는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채 노출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불안을 줄이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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