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명석면 지사협, 어버이날‘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행사 개최

엄기동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8 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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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독거노인 10가구 방문, 건강·안부도 살펴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지안)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어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과 롤케이크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폈다.

최지안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얼굴에 핀 환한 미소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진환 명석면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위기가구 발굴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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