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부산시의회가 2025년도 첫 회기인 제326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친 뒤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소관 실·국·본부, 출자·출연기관 및 부산시교육청 등으로부터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38건, 동의안 11건, 건의안 1건, 청원 1건 등 모두 5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그 결과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3건을 원안가결 했고, ▲부산광역시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수경가결 했다.
또 ▲부산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개 안건은 면밀한 검토를 위해 심사보류 했다.
특히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제2차 본회의에서도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강도 높게 지적하며 부산시와 교육청의 책임있는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다음 제327회 임시회는 오는 3월14일부터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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