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꾼 아닌 진짜 행정가가 왜곡된 군정 바로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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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행원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예비후보가 19일 김대중기념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박우량 前군수에게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1대1토론을 전격 제안했다.(사진=황승순 기자) |
[신안=황승순 기자]김행원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예비후보가 19일 김대중기념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박우량 前군수에게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1대1토론을 전격 제안했다.
이날 김예비후보는 '대다수 군민들이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의 구체적 실체나 정확한 분배구조를 알 수가 없어 제대로 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이처럼 군정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해 있다"고 지적한 뒤,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토론으로 배분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검증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더 나은 이익공유제를 만들자"라고 제안하면서 정책을 시행한 군수님으로서 군민들의 초유의 관심사인 이 제안에 당연히 응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토론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간 14개 읍.면 현장에서 본 신안 행정은 특혜성 의혹 사업 추진, 마을 주민간 갈등. 납득할 수 없는 조례. 원칙 없는 공무원 인사 등 정책들의 민낯을 보게 됐다'면서 한 사람에게 권력이 오래 동안 집중되면서 군민피로감이 임계치에 도달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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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행원 신안군수 민주당 예비후보(사진=김행원 예비후보측) |
특히 김 후보는 신안군 관내 개인회생 및 파산 예정자들의 재기를 돕기위한 파격적인 민생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250만 원에 달하는 법률 비용이 없어 재기를 포기하는 군민들을 위해 ‘새출발 법률 지원 기금’을 조성하는 등 군민들의 어려움을 찾아서 해결하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후보는 "신안이 기득권층을 위한 특권의 섬에서 군민을 위한 기회의 섬으로 다시 되살아나야 된다."며“ 무한한 자원의 보고인 신안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일에 군민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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