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공공구매 활성화 위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7 07: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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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은 1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본청 실과 및 읍면 회계.지출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실질적인 구매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국장애인개발원 우선구매지원부 안재영 강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이해 및 필요성, 구매실적 우수사례, 실제 구매 방법 및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경쟁 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직업재활시설 등의 생산품에 대해 공공기관이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법적 제도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물품 구매의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부서별 구매 실적을 적극 독려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부서별 우선구매 실적을 관리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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