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정찬남 기자]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초등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구 왕중왕전) 대회 개최지로 2019년에 올해까지 2년 연속 강진군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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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축구 경기 모습 / 강진군 제공 |
군은 지난 2월 5일 대회 개최 유치 신청서를 대한축구협회에 제출했으며, 2월 21일 대한축구협회 실사단의 심사를 거쳐 이달 16일 개최지 최종 승인을 통보받았다.
2020 전국초등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은 초등부 100개 팀이 참가하며 2개 그룹으로 나뉘어 풀리그 방식으로 11월 중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강진군이 최종 개최지로 승인된 이유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규모 있는 전국대회 개최 노하우, 동계 전지훈련지로서의 인기 및 인지도가 한몫했다는 평이다.
이승옥 군수는“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작년에 5개 구장 조명탑을 설치했으며, 2020년에 천연잔디 3구장, 인조잔디 2구장 교체, 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을 했다”며“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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