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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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전세계약 후 대출 사기' 의심사례 141건 적발
박소진 기자 2025.07.31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감사원이 허위 전세계약을 이용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사례를 대거 적발했다.감사원은 31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대한 정기감사 결과, 대출사기로 의심되는 사례 141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 가짜 임차인과 임대인이 공모해 허위로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근고로 주택금융공사, 주택도 ...
"사람 죽였다" 1년간 2600차례 허위 신고
최성일 기자 2025.07.31
[김해=최성일 기자] 112에 수백회에 걸쳐 허위신고를 한 이들이 잇따라 구속됐다.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2시30분경부터 오후 7시14분경까지 "사람을 죽였다"는 내용 등으로 114회에 걸쳐 112에 허위신고한 혐의를 받는 ...
오송참사 현장감리단장 복역 중 사망
문민호 기자 2025.07.31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의 직접적 원인이 된 미호강 임시제방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미호천교 확장공사 감리단장이 숨졌다.31일 교정 당국 등에 따르면 감리단장 A씨(67)는 지난 22일 청주교도소에서 같은 방을 쓰던 수용자에 의해 의식이 저하된 상태로 발견됐다.A씨 ...
매크로 돌려 야구티켓 대량 구입해 '되팔이'
이대우 기자 2025.07.31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입장권을 대량 구매한 뒤 웃돈을 붙여 되파는 방식으로 불법 이득을 챙긴 40대 남성이 검거됐다. 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프로야구 입장권 예매사 ...
JMS 정명석, 추가혐의 기소
문민호 기자 2025.07.31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정명석 총재가 이른바 '월명수'를 신도 등에게 판매한 혐의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졌다.대전지검은 정 총재와 JMS 전 대표 A씨를 먹는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먹는물관리법에 따르면 허가받지 않고 물을 판매 ...
'5호선 방화' 피해 승객 보상금 선지급
이대우 기자 2025.07.31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5월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으로 피해를 본 승객들에게 보험을 통한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공사 측에 피해 접수된 건에 한해 영업배상책임보험을 통한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재 손해사정이 진행 중이며 이 결과에 따라 보상 ...
AI로 보이스피싱 음성탐색···9월부터 본격 수사
이대우 기자 2025.07.31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수사를 돕는 'AI 기반 음성 탐색 시스템'(AIVOSS)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AIVOSS 시스템은 보이스피싱 담당 수사관이 수천 건의 보이스 피싱 신고 녹음파일을 일일이 청취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개발됐다.이 시스템은 A ...
해바라기씨 위장해 마약 밀수
박소진 기자 2025.07.31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필리핀에서 들여온 마약을 해바라기씨로 위장해 국내에 밀반입하고, 이를 조직적으로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마약 조직 총책을 포함해 26명을 검거하고, 이 중 14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5월 필리핀에서 필로 ...
코로나 유행시 '방역수칙 위반 집회'
이대우 기자 2025.07.30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2021년 코로나19 유행 당시 방역 수칙을 어기고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를 열었다가 경찰과 충돌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간부들에 대해 항소심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류창성 정혜원 최보원 부장판사)는 최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 ...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검·경 합동수사팀 출범
문민호 기자 2025.07.30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대검찰청은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팀이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앞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이하 특조위)'가 2024년 9월에 출범했으나, 특조위는 강제수사권이 없어 사실관계 규명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전문적 역량을 갖춘 검사 등 ...
배달 오토바이 전면에 '번호 스티커'
문민호 기자 2025.07.30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영업용 이륜차(배달 오토바이)의 교통법규 위반을 줄이고 안전 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1년간 '전면번호 스티커 부착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현재 이륜차 후면에만 부착하는 번호판을 다양한 형태의 스티커로 전면에도 부착해 식별과 단속을 쉽게 하고 ...
前 여친 살해하고 도주했던 20대 체포
여영준 기자 2025.07.30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대전에서 전 여자친구였던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 중이던 20대 남성이 2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대전서부경찰서는 30일 낮 12시경 살인 혐의를 받는 A(20대)씨를 대전 중구 산성동의 한 지하차도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차량을 이용해 도주 중이었던 A씨는 체포되기 직전 차 안에서 ...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 돌입
이대우 기자 2025.07.30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여성가족부는 오는 31일~9월30일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를 한다고 30일 밝혔다.여가부에 따르면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수요와 사업 운영 실태를 파악해 관련 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3년마다 실시한다. 올해 조사는 지난 24일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
'휴대폰깡' 불법대출조직 무더기 적발
박소진 기자 2025.07.30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소액 대출을 미끼로 고가 스마트폰을 개통하게 한 뒤, 이를 국내외로 불법 유통한 '휴대폰깡' 조직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이들이 개통한 휴대전화 일부는 피싱ㆍ사기 조직에 흘러들어가 77억원 규모의 범죄에 이용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휴대폰깡 조직 2곳의 184명 ...
한국인 기대수명 '83.5년'··· OECD 평균보다 2.4 ↑
박소진 기자 2025.07.30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대한민국의 기대수명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보다 2년 이상 긴 것으로 나타났다.전반적으로 의료 지표는 개선되고 있으나, 자살률과 의약품 소비는 여전히 OECD 회원국 중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보건복지부가 30일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5 ...
'20개월 유아 사망' 뚝섬한강공원 수영장 위탁업체 대표 송치··· 과실치사 혐의
여영준 기자 2025.07.29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에서 20개월 유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수영장 위탁업체 대표가 검찰에 송치됐다. 광진경찰서는 29일 뚝섬한강공원 야외 수영장 위탁업체 대표인 30대 A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및 체육시설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수영장 감시 ...
짝퉁 자동차부품 1만여점 유통
이대우 기자 2025.07.29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상표경찰)은 경기도 일대에서 짝퉁(위조) 자동차 부품 등을 유통한 사업장 3곳을 단속하고, 업주 A씨 등 5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아울러 상표경찰은 13t 분량의 짝퉁 자동차 부품 7786점과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음 차단 클립 1만999 ...
지자체 빗물받이 청소 외주화 적극 권고
문민호 기자 2025.07.29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환경부는 빗물받이 및 맨홀에 대한 지자체의 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하수관로 유지관리 기준’ 개정안을 30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빗물받이는 도시의 내린 빗물을 모아 우수관을 통해 하천으로 배수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담배꽁초, 쓰레기, 낙엽 등으로 꽉 막힌 빗 ...
마약밀수 2.6톤 적발 '역대 최대'··· 작년의 8배
박소진 기자 2025.07.29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로 밀반입된 마약 적발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관세청이 29일 올해 상반기 국경단계에서 총 617건, 2680kg의 마약류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는 작년 동기 대비 건수는 70%, 중량은 무려 80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이번에 적발된 양은 인구 약 8933 ...
"신생아 낙상 마렵다"던 간호사 3명 불구속 송치
이대우 기자 2025.07.29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환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간호사 3명이 검찰에 송치됐다.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 위반(신체적 학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학대 가중처벌) 위반 혐의로 간호사 A씨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