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이 성남일화-포항스틸러스, 수원삼성-울산현대의 경기로 정해진 가운데 각 팀 감독들은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준결승에 진출한 4개 팀 감독들은 4일 오전 11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FA컵 준결승 대진 추첨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승을 노리겠다"고 한 목소리 ...
훈련 도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의식을 잃었던 일본 축구대표팀 출신의 수비수가 끝내 사망했다.
스포츠닛폰과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4일 일본실업축구리그(JFL) 마츠모토 야마사FC의 수비수 마츠다 나오키(34)가 오후 1시6분에 사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 2일 오전 훈련 도중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의식 불 ...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44일 만에 일어났던 신영록(24·제주)이 올해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로 선정돼 사랑나눔 클리닉에 참가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심장마비를 극복하고 기적처럼 의식을 되찾은 신영록이 재활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11 K리그 올스타’로 위촉한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30)이 프리시즌 3호골을 신고했다.
박지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MLS) 올스타팀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전반 45분에 골을 터뜨렸다.
후반 16분 교체될 때까지 61분 동안 쉬지 않 ...
"처음에는 국내파 위주로 치를까 했는데 한국 축구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방향을 좀 틀었다."
조광래(57) 감독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0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당초 국내파 위주로 구성한 뒤, ...
'박지성은 맨유의 핵심 선수다. 관심을 끌기 위한 장치가 아니다(No gimmick: Park a core player for United).'
AP통신은 26일(한국시간) 이 같은 제하의 기사를 통해 박지성이 단순한 아시아 마케팅용의 선수가 아닌 진짜배기 실력자라며 박지성을 집중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2 ...
프로축구 FC서울의 데얀(30)이 K리그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9라운드 광주FC전에서 2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끈 데얀을 1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데얀은 광주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비롯해 2골을 집어넣었고 팀 동료 ...
스티브 브루스(51) 선더랜드 감독이 독일 프리시즌 경기에서 지켜본 지동원(20)을 호평했다.
선더랜드 공식 홈페이지는 26일(한국시간) 구단 소식을 전하면서 브루스 감독이 지동원에 대해 "독일에서 가진 프리시즌 경기를 통해 지동원이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지동원 스스로도 만족해 할 만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프로축구가 승부조작 파문으로 올스타전을 치르지 않는다. 전사적 봉사활동으로 대체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매년 개최했던 K리그 올스타전이 올해는 통상적인 경기가 아닌 재능기부의 봉사활동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30일 열릴 예정이었던 올스타전을 취소하고 재능기부를 통한 공헌활동, 전사적 봉사활동 ...
손흥민(19·함부르크)이 득점 레이스를 재가동하면서 프리시즌에서 18호골을 기록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2011~2012시즌을 앞두고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흐로닝언에서 열린 FC흐로닝언(네덜란드)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1-0으로 앞서던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더랜드에 입단한 지동원(20)이 본격적인 팀 적응에 돌입했다.
지동원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베제베르클란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하노버96과의 평가전에 선발로 나서 후반 25분까지 뛰었다.
선발 원톱의 중책을 맡은 지동원은 여러 차례 2대1 패스를 시도하며 동료 ...
박현범(24)이 친정팀 수원의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프로축구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는 20일 박현범과 양준아(22)의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08년 드래프트 1순위로 수원에 입단했던 박현범은 2시즌간 활약하다가 제주로 이적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194cm 86kg의 탄탄한 ...
"심판에게 경기가 끝난 뒤 수고비를 쥐어 주는 것도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20일 오후 2시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내셔널리그-챌린저스리그 구단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두 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는 내서널리그 14개팀, 챌린저스리그 16개팀 감독 등 총 130여 ...
독일 분데스리가 2년차에 접어든 손흥민(19·함부르크)이 펄펄 날고 있다. 이번에는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골맛을 봤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프리시즌 토너먼트 2011리가토탈컵 준결승에서 2골을 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프리시즌 7 ...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해외 언론으로부터 재차 진가를 인정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웹진인 '블리처리포트'는 19일(한국시간) 박지성을 과소평가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인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 매체는 박지성에 대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의 진가를 확실히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
올림픽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42) 감독이 일부 20세 이하(U-20) 대표팀 선수들의 발탁을 예고했다.
22명의 대학 선수들을 데리고 훈련을 진행 중인 홍 감독은 19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들과 만나 "20세 이하 대표팀 선수 중 몇 명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말했다.
U-20 대 ...
일본 여자축구가 세계 최강 미국을 누르며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월드컵을 품에 안았다.
일본은 18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1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미국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3-1로 이겨, 1991년 첫 대회 이후 처음으로 ...
구자철(22·볼프스부르크)이 프리시즌 세 번째 골을 신고했다.
구자철은 1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빌라흐의 슈타디온 린트에서 열린 빌라흐 SV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쐐기골로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구자철은 4분 만에 골맛을 봤다.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사실상 승 ...
'블루드래곤' 이청용(23·볼턴원더러스)이 프리시즌 첫 번째 공격 포인트를 신고했다.
이청용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시트러스 보울에서 열린 올랜도시티SC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프리미어리그 세 번째 시즌을 앞둔 이청용은 프리시즌 첫 번째 공격 포인 ...
월드컵 여자 축구대회에 출전한 북한 선수 5명이 훈련 도중 벼락에 맞은 데 대한 치료를 위해 사향노루 분비기관에서 추출된 스테로이드 계열 약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나 세계 축구계에 근 20년 만에 최악의 도핑 추문이발생했다.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16일 북한 여자 축구 선수 2명은 경기 도중 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