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행사 열려…서초구 반포영어센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31 14: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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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반포영어센터가 30일 오후 1시부터 할로윈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할로윈 행사에서는 영어센터 이용주민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주요 행사로는 캔디개수 맞추기, 할로윈 호박만들기, 할로윈의상 컨테스트, 영어단어 맞추기 등으로, 어린 학생들은 다채로운 의상을 입고 행사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흥미진진한 할로윈 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행사의 주된 이벤트인 할로윈 의상 컨테스트에서는 당일 어린이들이 입고 온 각종 복장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장기를 선보이는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또한 ‘JACK O’LANTERN’이라고 알려진 할로윈 호박만들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에 소원을 적어 넣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영어단어 맞추기 이벤트는 그동안 학습하면서 배웠던 주요단어들을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해 게임과 함께 지금까지 배우고 익혀온 영어교육 복습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외에도 풍선 터뜨리기, 고양이 꼬리 붙이기, 고리 집어넣기, 미라 만들기, 금붕어 잡기, 인형 맞추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서초구 영어센터는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영어학습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등 다양한 시즌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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