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도로명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건물에는 도로를 따라 체계적으로 건물번호를 붙여 도로명과 건물번호에 의해 표기하는 주소를 말하는 것으로, 구는 이에 대해 구민들에게 적극 나서 안내할 예정.
이는 미국, 유럽 등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국제적으로 보편화 된 주소표기 방식으로, 2011년 상반기 도로명주소 전국 일제 고지·고시 후 기존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 사용하고, 2012년부터는 우편물·주민등록증에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하게 된다.
예비안내는 세대별 주민등록부, 법인등기부, 사업자등록부 등 등록공부를 취합해 점유자 명부를 작성, 도로명주소 부여 예정 건물 점유자 등을 대상으로 관할통장이 직접 방문해 예비안내문을 전달한다.
예비안내문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번주소와 새로 부여할 도로명주소, 도로명주소 부여체계, 표기방법, 사용시기 등에 대한 안내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기타 도로명주소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구청 지적과 새주소부여팀(820-9104) 또는 도로명주소안내시스템(www.juso.go.kr)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예비안내에 앞서 지난 8월15일 도로명판 1152개와 건물번호판 3만1151개에 대한 도로명주소 교체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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