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선천성 난청 걱정 '뚝'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31 14: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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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청각선별검사 연중 실시 강동구, 이상발견땐 치료 도와

[시민일보]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선천성 난청 조기발견을 위한 무료청각선별검사를 연중 실시함에 따라 사업을 홍보하고 나섰다.

31일 보건소에 따르면 선천성 난청은 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듣지 못해 청각 · 언어장애아로 성장하게 된다는 점에서 조기치료가 시급히 요구되는 질병으로, 구는 지난해부터는 지자체 최초로 보건소 및 가까운 지정 병의원에서 지역내 모든 신생아들이 무료청각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개선했다.

무료청각선별검사는 지역내 주소를 둔 임산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분만예정일 1개월 전에 강동구보건소에서 쿠폰을 발급 받아 가까운 지정병의원은 또는 타지역 지정 병원에 제출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검사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난청확진을 위한 정밀검사비 지원과 난청확진 시 수술 및 재활치료 등을 위한 전문병원 연계를 해준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신생아가 선천성 난청 조기발견을 위한 청각선별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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