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어머니학교 오는 11일 개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31 14:13: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 수강생 65명 뽑기로 區홈피서 5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어머니로서의 정체성을 재정립할 수 있는 ‘2010 강서구 열린 어머니학교(11월1~12월2일)’의 참여할 수강생 65명을 11월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두란노어머니학교팀)와 함께 어머니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11월11일부터 12월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어머니학교’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강좌내용을 살펴보면 ▲11월1일 개강식, 여성의 정체성에 대한 강의와 조별발표, 자존감 테스트, 내면비우기 예식 등 ▲11월18일 아내의 역할에 대한 강의와 영상물 시청, 허깅지도, 애찬식 등 ▲11월25일 자녀와의 대화에 대한 강의와 영상물 시청, 생일 및 결혼 축하파티, 촛불예식 ▲12월2일 부부회복이라는 강의와 소감문 쓰기, 스스로 행복한 아내,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다짐하는 시간 등이다.

구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내 어머니들이 아내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모든 역할 이전에 여성으로서 자신의 자리를 되짚어 보며, 건강한 가정과 가족의 중요성을 재인식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1월5일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5만원으로 수강생 6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가정이라는 나무의 대지이며, 양분인 어머니로서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고 가족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강좌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형성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2600-6768)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