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6곳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31 14: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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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신청 접수… 경영ㆍ법률 서비스등 제공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역내 유망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11월1일부터 9일까지 성북구 벤처창업지원센터(장위동 65-154번지)에 입주할 업체들을 모집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입주 업체대상은 정보통신, 디자인, 패션과 관련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나 창업 2년 미만의 개인 및 법인사업자.

입주가 가능한 사무실은 3곳으로, 전용면적 기준 최소 66㎡에서 최대 91.1㎡까지다. ㎡ 기준 ▲보증금 6만560원 ▲월 관리비 2120원 ▲월 임대료 2430원이다. 이 가운데 센터 B105호는 공동 창업보육실로, 6개 기업이 동시에 입주하게 되며, 각종 비용은 1/6씩 공동 부담한다.

성북구 벤처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면 멀티미디어 강의실, 회의실, 제품홍보실, 그리고 컬러프린터와 스캐너, Mac 컴퓨터, 재봉틀 등이 갖춰진 공동 작업실이 제공된다.

센터는 이처럼 창업 초기의 중소기업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을 임대하고 각종 부대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창업, 시제품제작, 양산, 마케팅, 사업확장 등 각 단계에 맞춰 기술, 경영, 자금, 법률, 특허, 수출지원, 번역 등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입주 희망업체는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seongbuk.go.kr) ‘구정안내’란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직전년도 재무제표 및 산업재산권 인증서(해당 업체에 한함) 등과 함께 센터내 경영지원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입주 기업은 ▲서류심사(11.10∼11.11) ▲서류심사 결과발표(11.12) ▲프레젠테이션 면접심사(11.15∼11.17일 중 하루)를 거쳐 선정된다. 입주기간은 1년이며, 1년 단위로 최대 2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한편 성북구 벤처창업지원센터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에 건물연면적 1368㎡로 현재 20여개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또한 성북구는 한성대학교와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센터를 공동 관리, 운영해오며 유망 벤처기업 유치와 육성, 고용창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문의 (941-6639)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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