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릴레이 공연펼쳐 구민 문화갈증 해소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28 16: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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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악ㆍ클래식등 총 4회 공연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수준 높은 구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전통국악, 판소리, 클래식 등 동·서양 음악을 아우르는 예술공연으로 구민들을 초대한다.

구는 2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자순 국악예술단(10월29일) ▲코리아윈드 오케스트라(10월30일) ▲김애경 무용단 한중 문화교류 축제(10월31) ▲소정 박안순 소리예술단 공연(11월17일) 등 총 4편의 다양한 장르를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29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첫 공연에서는 신자순 국악예술단이 ‘북을 울려라! 배 띄워라!’ 등 노랫가락과 함께 사물놀이, 난타 공연으로 흥을 돋울 계획이다.

이어 30일 오후 7시30분에는 코리아윈드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클래식, 재즈, 팝,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구민들에게 들려줘 감동을 선사하고,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김애경 무용단 한중 문화교류 축제가 열린다.

한중 문화교류 축제에서는 중경시 중노년예술단의 초청공연과 함께 총 18개팀이 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서울대 의과대학 노화연구소에서 개발한 ‘우리춤체조’ 작품을 보여준다.

마지막 공연인 11월17일 오후 7시에는 소정 박안순 소리예술단이 정기공연을 개최, 왕기철 명창 초청을 비롯, 수궁가, 춘향가, 심청가 등 구민을 위한 전통국악판소리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이번 공연이 여름내 감성에 메말랐던 구민들에게 동·서양 음악을 아우르는 예술공연으로 감동을 더하고 멋진 음악여행을 떠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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