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블릿PC등 최첨단 IT기술 총출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8 15: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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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 Fair 2010' 송도서 내달 3일 막올라 4D·게임등 체험행사 다채

바이어 초청 수축상담회도

연예인 공연등 볼거리 풍성

[시민일보] 오는 11월3일~5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ITC Fair 2010, Incheon'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국제 규모의 전시회로 전시분야도 디스플레이, 테블릿PC 같은 디지털 기기에서 로봇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와 함께 게이머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대회와 채연, 다이나믹 듀오, 앤디 등 연예인의 공개방송 등 여러 볼거리가 가득해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ITC Fair 2010, Incheon의 참가자 및 참가자가 누릴 수 있는 여러 전시관과 부대행사에 대해 소개한다. 전시회 기간인 11월3일~5일까지 관람객들이 최신IT 기기 및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체험관 및 홍보관이 운영된다.

케이블방송과 다르게 사용자가 자신이 편한 시간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IP-TV 체험관’, 사람의 위치 추적 기술을 이용한 게임인, ‘U-Game홍보관’, 3D ,입체영상 기술에 움직임, 조명, 향기, 바람 등 물리적 효과를 더한 기술인 4D 를 체험할 수 있는 4D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또 IT를 자동차, 조선 등 각 산업 분야에 접목시키는 기술인 IT 융합 전시관에서는 디지털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 정보 기기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그 외에도 로봇 트론, 미니로못이 전시되는 로봇랜드 홍보관, 그 밖에 정보통신보고기기관, 홈아쿠아그리드관이 설치된다.

전시회 둘째날인 4일 오후 2시부터는 프로 앰(Pro-Arm) 스타크래프트 게임 경연대회가 열린다. 프로 앰이란 ‘전문가 수준의 기술을 지닌 열정적 아마추어 집단’을 말하며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과 기지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회 첫날인 3일에는 전시회 후인 오후 6시부터 국군방송 특집 공개방송이 열린다. 송도 컨벤시아 전시장 근처의 야외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다이나믹 듀오, 앤디, 김정훈, 채연, 붐 등 연예인들이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일부터 5일까지 수출상담장에선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가 열린다. 미국, 중국, 인도 등 15개국에서 120여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여한다.

개인용 컴퓨터와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미국기업Acecomputers, IT 제품과 네트워크 관련 제품을 취급하는 싱가포르의 Transition Systems Asia Pte 등 각종 IT 관련 유력 기업이 참여하여 상담 및 강연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5일에는 5대 홈쇼핑 MD 초청 설명회가 열린다. 롯데, 현대 CJ 등 대규모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1:1 상담을 진행해 홈쇼핑 입점을 계획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3일에는 중국 IT 업계의 CEO들을 초청, ‘중국 IT기업CEO 포럼’을 연다.

중국 최대의 IT 미디어 그룹인 차이나컴퓨터월드(CCW) 회장인 리잉(Li Ying) 및 아시아태평양 500대 그룹 4위에 선정되기도 했던 LETV의 부회장 류홍(Liu Hong)등 중국 개 기업 CEO가 참여해 중국 IT 업계의 현황과 발전 방향 등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들려줄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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