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도로 곳곳 묵을때 벗긴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28 15: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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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범구민 대청소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구청장 및 직원,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1월1일 오전 5시부터 범구민 대청소 및 환경정비에 나선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날 청소는 진공청소차 4대, 살수차 15대 등이 동원된 가운데 오전 5시부터 지역내 한강로, 한남로, 반포로, 청파로, 원효로, 백범로, 이태원로, 용호로 등에 대한 차도·보도 물 청소를 실시한다.

이어 7시부터는 각 동별 주민 및 클린자원봉사단,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뒷골목 및 이면도로 593구간을 대상으로 클린자원봉사단의 주관 하에 주민들이 자율로 참여하는 범구민 대청소가 진행된다.

특히 이날은 성장현 구청장 및 부구청장 등 간부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후암동 새나라어린이공원 일대를 시작으로 남영동 양지마을길~효창동 하마비 3·4길~용문동 단우물길~원효2동 함벽정길 등의 골목길을 청소해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이날 대청소에서는 도시디자인과·공원녹지과·건설관리과·토목과·치수과·교통행정과 등의 각 부서별 주관 하에 시민게시판, 현수막 게시판 정비, 가로수 보호판 꽁초 제거, 가로 교통카드 판매대, 구두수선대 정비, 가로등 첨지류 제거 및 세척, 빗물받이 정비, 도로안내표지판, 버스정류장, 자전거 보관대 세척 등이 진행된다.

문의(2199-730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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