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겪는 中企에 융자지원…강동구, 업체당 최대 2억 대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28 15: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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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일자리 및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5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강동구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융자금액은 기업체당 2억원 이내, 이자는 연리 3%,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단, 은행여신 규정에 의한 담보제공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이미 융자를 받고 원금을 상환 중인 자는 융자금액을 모두 상환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업체수가 융자규모를 초과할 시 융자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할 예정이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내달 1~12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추고 우리은행 강동구청지점을 경유해 구청 지역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융자는 융자신청 서류접수 및 담보심사(우리은행 강동구청지점)→융자 대상업체 심사(지역경제과)→융자대상 확정 및 융자대상 통보(대상업체, 우리은행)→우리은행에 융자신청(대상업체)→자금대출 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480-1205) 또는 강동비즈넷 홈페이지(http://biz.gang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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