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인왕산 가기 편해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28 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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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검정길 보행데크 완공ㆍ개방 [시민일보] 앞으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지역 주민들은 보다 편리하게 인왕산을 찾을 수 있게 됨은 물론 한층 쉽게 종로구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길이 174m, 폭 1.2~1.5m 규모의 세검정길(서대문구 홍제동~종로구 홍지동) 보행데크 설치공사가 최근 완공,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됐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세검정길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은 인왕산쪽으로 가기위해 반대편인 홍지문쪽 보도를 따라 돌아서 가야 했으며, 횡단보도를 여러 번 건너게 됨에 따라 무단횡단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을 어 왔다.

홍석환 토목과장은 “이번 세검정길 보행데크 설치로 인하여 양방향 보행로가 확보되어 서대문구와 종로구의 도보 이동이 한층 쉬워졌다”며 “인왕산 가는 길도 개선되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함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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