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지역복지안전망 구축 '합심'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28 13: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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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민ㆍ관 협력체계… 협약식' 가져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제기동 주민센터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등이 27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지역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날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제기동주민센터, 지역주민 등은 협력체계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 이들은 앞으로 공공기관이나 민간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전개해 공유하지 못한 서비스 자원을 상호간에 연계하고, 중복된 서비스는 조정하는 한편 누락된 서비스는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화 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관련 기관(단체)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민과 관의 협력과 역할분담,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효율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추구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다양한 모습으로 나눠주고 채워 주고 있는 지역사회 복지기관이나 시설에서 희생봉사하시는 분들의 사명감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행정력과 결합될 때 ‘더불어 사는 행복도시 동대문구’라는 우리 모두의 바람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7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기동 주민센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등이 구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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