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생활 정보 스마트폰 속에 쏙!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27 15: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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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지자체 최초 어플 개발 구정소식 실시간 확인가능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구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핸드폰으로 제공하는 스마트폰(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스마트폰(아이폰)으로 서비스 되는 ‘중랑생활정보’ 어플리케이션은 중랑구의 기본현황 등 120여가지 생활관광정보를 구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통해 구정소식과 문화행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중랑구청 안내, 부서연락처, 주민센터, 경찰서, 무인민원발급소 등의 각종 공공기관 생활관련 정보와 문화/체육시설 및 여가정보, 관광/여행지, 생활서비스정보, 주유소 가격정보 등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통합검색 기능, GPS 지도정보의 제공으로 주민이 찾고자 하는 지역에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한 번의 터치만으로 전화연결도 바로 가능하다.

이 어플을 다운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이폰 앱스토어(App store)로 접속한 후 ‘중랑생활정보’로 검색해 다운받으면 된다.

구 관계자는 “‘중랑생활정보’ 어플리케이션이 관공서 정보뿐만 아니라 민간의 생활서비스 정보도 충실히 반영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향후 지역주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보다 많은 정보의 전달을 위해 이번에 개발된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와 모바일웹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랑생활정보’ 어플리케이션의 실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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