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읽는 금천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27 15: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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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내년부터 세대별 평생독서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2011년부터 지역내 독서문화 확산 및 지적 수준 향상을 위해 1세 영아부터 60세 이상의 노인까지 세대별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 읽는 금천’ 평생 독서 서비스 제공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2011년 평생 독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북스타트(Book Start), 북그로우(Book Grow), 북피니시(Book Finish) 등 세대별 3가지 운동을 실시해 전 세대에게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해 구민 전체의 화합을 도모코자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2011년부터 금천구립정보도서관과 금나래아트홀도서관은 1~7세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보며 미술체험 및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가산정보도서관은 초등학생, 중ㆍ고등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계층별 독서회, 독서토론 대회 등을 펼치는 ▲북그로우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눈이 침침하신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북피니시 운동을 펼쳐 전문 성우들이 직접 경로당 등을 찾아가 책을 읽어드리는 ‘낭독회’와 자신의 삶을 글로 정리해 볼 수 있는 ‘은빛 자서전쓰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남녀노소 책읽기를 통하여 책으로 화합하는 금천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 읽는 금천'이라는 평생 독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면서 “앞으로 책을 사랑하는 구민들을 통해 금천구의 독서문화 확산 및 지역의 지적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담당관(2627-28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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