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월동준비 도와준다…동작구, 보일러 안전점검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27 15:33: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동절기를 맞아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보일러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안전점검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동작지부의 지원을 받아 내달 19일까지 실시되며, 저소득 가구 가정용보일러(연탄, 기름, 가스) 및 10년 이상 된 노후 보일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는 보일러의 정상작동 여부, 가스누출 및 보일러실 이상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안전을 저해하는 고장에 대해서는 소비자와 사전 협의해 유료로 부품을 교체해주고 있다.

10년 이상 된 노후 보일러는 협회에서 발급한 하자보증 이행증서 발급대장을 확인해 별도의 신청 없이 사전 고지 후 방문점검을 실시하며, 연탄보일러에 대해서도 우선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가스누출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일러 관리요령 안내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일러 무료 안전점검은 11월19일까지 구청 환경과, 사회복지과(820-1356), 동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