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7일 민선5기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통해 민간일자리 2만3934개, 공공일자리 2만187개 등 총 4만4121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일자리 창출(민간ㆍ공공부문) ▲취업알선ㆍ지원 ▲직업훈련 ▲인프라 구축 ▲협력강화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양질의 민간 일자리 8168개, 생산적 공공일자리 2만187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민간 일자리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창업 인큐베이터, IT인력 양성사업, 취업지원 패키지 사업 등 청년일자리 사업 ▲사회적기업 발굴ㆍ육성 ▲희망실현창구 창업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글로벌 의료관광 산업 육성 ▲민간 보육시설 확충 등 계량화가 가능한 사업이 포함돼 있다.
또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시 파급효과가 큰 프로젝트인 ▲테헤란로 중심으로 금융기관 본사 및 건실한 기업 유치 ▲한전, 서울의료원 이전부지 일대 복합개발 ▲역세권 고밀복합개발 ▲압구정ㆍ개포지구ㆍ은마아파트 재건축 등 지역개발 계획도 포함돼 있다.
공공 일자리는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근로 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자활근로 사업 등 재정지원형 사업과 ▲지역공동체 사업 ▲장애인 자활보호작업장 확대 ▲공공보육시설 설치 ▲기타 구비 투입 공공 일자리사업업무의 체계적 추진으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 ‘취업알선ㆍ지원’ 분야에서는 일자리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구인ㆍ구직자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1만5766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략이다.
이를 위해 구는 강남일자리 지원 센터 운영을 통해 구인ㆍ구직자간 1만3400개의 일자리(민간기업 취업)를 매칭시키고 강남취업박람회와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열어 2366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6일 확장ㆍ이전한 ‘일자리 지원센터’를 더욱 활성화하고 워크넷 및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등과도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직업훈련’ 분야에서는 홍보전문가 양성, 여성창업 아카데미 등 다양한 취업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3297명의 인력을 길러 달성하고, 일자리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일자리 인프라 업그레이드’ 방안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기업, 의료기관, 백화점ㆍ쇼핑센터, 유관기관 등 지역내 관련기관 및 단체 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해 공동 협력하는 한편 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 사업에 4년간 국ㆍ시를 합쳐 3073억52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고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강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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