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휠체어 오늘 수리ㆍ점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27 14: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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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최대 1회 20만원 지원 국립재활원 별관서 진행키로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재활원(인수동) 별관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고장난 휠체어, 스쿠터 수리ㆍ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찾아간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의 경우는 1회 20만원까지 수리비 전액을, 일반 중증 장애인은 1회 20만원내에서 수리비 50%를 지원한다.

점검ㆍ수리를 원하는 장애인들은 신청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증명서(해당자에 한함), 복지카드 사본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은 강북구 번동 장애인복지지원센터내 강북구보장구 수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980-5292)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11월9일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 11월18일 국립재활원 별관에서 이어 운영된다.

강북구청 생활보장과 관계자는 “기본적인 외출도 혼자하기 힘든 중증장애인들에게 보장구는 발과 같은 소중한 존재지만 고장시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로 이용을 못하거나 고장을 방치한체로 위험하게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리지원 서비스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북구가 28일 국립재활원(인수동) 별관에서 고장난 휠체어, 스쿠터 수리ㆍ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보장구 수리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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